"우리 가게, 오늘 몇 명이나 단골됐을까?"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동네 사장님들이 데이터에 기반해 더욱 전략적으로 단골을 관리할 수 있도록 ‘비즈프로필’ 관리자 홈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방문자 수와 단골 현황, 소식 반응률은 물론, 비즈프로필 성장을 위한 맞춤형 팁 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비즈프로필은 동네 사장님이 당근에서 가게를 알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무료 로컬 마케팅 채널이다. 별도의 비용이나 복잡한 홈페이지 구축 없이도 소식 발행, 쿠폰 제작, 채팅 상담 등 단골 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누적 300만 개 이상의 비즈프로필이 생성되었으며, 약 940만 명의 이웃이 단골을 맺고 소통하는 대표적인 지역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개편은 사장님들이 내 가게의 성과를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하고, 포장 주문 입점, 예약 입점, 견적 관리 시작 등 업종별 운영에 필요한 관리 활동으로 바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바뀐 관리자 홈에서는 방문자 수, 단골 현황, 소식 반응률 등 가게 운영에 필수적인 핵심 지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이웃의 고객 문의까지 함께 제공해 사장님들이 가게 상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게별 상황에 맞춘 ‘지능형 가이드’ 기능도 도입됐다. 비즈프로필에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근 14일 동안 ‘포장’ 키워드 검색이 많아요 키워드를 포함한 소식을 올려보세요”, “사진을 6장 정도 넣은 소식이 조회수가 높아요 사진을 포함한 소식을 올려보세요”와 같이 사장님이 즉각 실행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마케팅 경험이 부족한 사장님들도 데이터에 근거해 효율적인 가게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개편 효과는 사전 테스트에서도 확인됐다. 당근이 지난 5월 11일부터 일부 사장님을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에서 새 홈이 실제 가게·비즈프로필 운영에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통계 확인이 쉬워지고 주요 지표 접근성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많았다. 테스트 참여자들은 “직관적으로 보기 편해졌고, 어디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파악이 훨씬 빨라졌다”며 달라진 사용성을 체감했다.
당근 관계자는 “사장님들이 평소 궁금해하셨던 이웃들의 반응을 데이터를 통해 더 쉽게 확인하실 수 있도록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며 “당근이 제공하는 로컬 데이터가 사장님들의 가게 운영과 단골 확보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당근은 동네 가게를 위한 비즈프로필을 시작으로 프랜차이즈 기업 전용 ‘브랜드프로필’, 지자체 및 기관용 ‘공공프로필’에 이르기까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주체와 이웃을 연결하며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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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비즈프로필 관리자 홈 개편](https://prismic-image-proxy.krrt.io/karrot/ahhYS7K9tuLqEOpE_%5B%E1%84%8B%E1%85%B5%E1%84%86%E1%85%B5%E1%84%8C%E1%85%B51%5D%E1%84%87%E1%85%B5%E1%84%8C%E1%85%B3%E1%84%91%E1%85%B3%E1%84%85%E1%85%A9%E1%84%91%E1%85%B5%E1%86%AF%E1%84%80%E1%85%AA%E1%86%AB%E1%84%85%E1%85%B5%E1%84%8C%E1%85%A1%E1%84%92%E1%85%A9%E1%86%B7%E1%84%80%E1%85%A2%E1%84%91%E1%85%A7%E1%86%AB.png?auto=compress%2Cformat&fit=max&q=100&w=1920&h=1080)
